존 윅 4

존 윅 4

존윅 4에 대해서

존윅 4는 시리즈로 2014년부터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이번이 4번째인 영화!! 

키아누 리브스가 계속 주인공이였고 전에 개봉했었던 시리즈처럼 무법자들과 전투를 이어나가는 시원시원한 액션이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영화인 존윅은 1편 부터 지금까지 쭉 같은 감독이 연출하고 있다.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면서 진행형인 이 영화는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누군가가 죽여서 그 뒤로 복수극이 시작되는 영화이다. 그러면서 그 전 편에는 존윅이 죽을 위기가 오고 나서 끝나 4가 드디어 개봉했다!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윅은 '최고회의'를 무너트릴 방법을 찾으면서 액션신이 시작된다. 

수십발의 총을 맞아도 빌딩에서 떨어지고 차에 치이고 칼을 맞아도 존 윅은 계속계속 살아난다. 

 

줄거리

존윅은 죽을 위기를 넘겨 이제 최고회의를 무너트릴 계획을 한다. 최고회의에는 그를 제거하기 위하여 엄청난 비용을 선사하고 많은 단체들이 존윅을 죽이려 든다. 하지만 이대로 무너지지않는 존윅은 끝까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처참히 밟고 한걸음씩 나아간다. 쉽게 죽지 않는 존윅을 죽일려고 그라몽 후작은 존 윅의 오랜 절친까지 고용하여 죽이게 만든다. 오랜 절친인 케인은 장님이 되어 앞을 볼 수 는 없지만 아주 뛰어난 감각으로 그 어떤 킬러보다 실력이 뛰어났다. 케인은 은퇴를 하고 더이상 킬러로 살고 싶지 않아 멀리서나마 자신의 딸이 연주하는 바이올린만 듣고 살아갔는데 그라몽 후작은 케인의 딸을 빌미로 삼아 존 윅을 죽이라고 했기에 그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다. 존 윅은 케인말고 다른 절친을 찾으려 일본의 콘티네탈 호텔을 찾아가고 오사카로 몸을 숨겼지만 뛰어난 정보력으로 금방 들통이 나버리고 그라몽의 킬러들은 호텔에 들이닥쳐서 또다른 싸움이 시작된다. 

 

나의 생각

내 개인적인 생각은.. 전 시리즈보다 존 윅 4는 액션신만 있는 스토리감이 더 크다. 아직까지도 멋있고 너무 관리를 잘한 존 윅 이지만 점점 영화에서 갈 수록 연기이지만 절뚝거리는 팔과 다리 몸짓을 보며 내가 다 아팠다.

계속 싸우는 장면만 있어서 그런게 싫다면 넷플**에서 나오면 보는 걸 추천한다.